라이온브리지의 자긍심: Aubrey Balfour

아이다호주 보이시 테스트 리드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Lionbridge Games 테스트 리드인 Aubrey Balfour는 테스터 팀을 관리하며 고객사와 팀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호기심과 학습 방식을 존중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는 공예이고, 오페라 합창단에도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Lionbridge Games에서 어떤 직책을 맡고 계신가요?

테스트 리드 직책으로, 개발사와 테스터 양쪽과 협업하며 개발사에 필요한 모든 걸 제공하는 역할을 해요. 개발사가 아직 생각하지 못한 것을 미리 떠올리기도 하죠.

Lionbridge에서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셨나요?

테스터로 입사했지만 제가 호기심도 많고 배우려는 의지도 강해서 그런지 테스트 리드까지 올라오게 됐어요.

Lionbridge Games에 입사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Lionbridge Games에 입사하기 전에는 소매업에서 일하거나 철학 학위 공부를 했어요. IT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련해서는 배운 적이 없고요. 하지만 Lionbridge Games에서는 의지와 호기심만 있다면 안 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배울 의지만 충분하다면 돕는 거야 쉽죠.

근무하면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가장 좋아요. 고객사와 테스터 양쪽과 소통하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걸 볼 수 있죠.

게임 업계에서 종사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요?

매일 혁신이 일어나는 걸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아침에 문제를 발견했다가 저녁에 다시 보면 그 문제가 사라진 건 물론이고 아예 새로운 게임 모드가 생겨 있거나 하는 식이죠. 게임 업계가 보여주는 창의성은 정말로 굉장한 것 같아요.

올해 팀에 기대하는 게 있다면요?

보이시 팀은 지난 1년 동안 많이 성장했어요. 규모와 평판 모두가요. 게임 업계를 향한 관심도 많아지고, 오피스 전체가 성공한 것 같아서 좋아요. 올해는 더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요즘은 어떤 게임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매스 이펙트 트릴로지와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PC로 하는 RTS(실시간 전략) 게임도 엄청나게 좋아해요.

사는 곳과, 또 거기서 자랑하실 게 있다면요?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살고 있어요. 여기는 한마디로 버라이어티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생각나는 음식은 다 있다고 보면 돼요. 박물관 종류도 많은데, 미술 박물관이나 아이다호 역사 박물관에 동물원과 수족관까지 있죠. 시내에서 몇 분만 나가면 등산이나 캠핑, 낚시 같은 걸 할 곳도 있고요. 여기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스키 리조트도 있어요.

혹시 여행을 간다면 추천할 게 있으신가요?

전 페레그린 펀드(Peregrine Fund)가 시작한 맹금류 세계 센터(World Center for Birds of Prey)를 추천하고 싶어요. 페레그린 펀드는 원래 송골매의 멸종을 방지하려는 기구로 시작했지만, 확장을 거듭하면서 지금은 모든 맹금류의 멸종을 방지하는 국제기구가 됐거든요.

한가할 때는 뭘 하시나요?

물론 게임도 좋아하지만, 공예도 많이 하고, 여기 보이시에 있는 오페라 아이다호 합창단원이기도 해요.

일로 게임을 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게임을 일로 한다는 생각은 전에는 못 해봤는데, 얼마나 신나는지 몰라요. 새로운 혁신이 공개되기 전에 내부에서 미리 볼 수 있잖아요. 새로운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건 엄청나게 흥분되는 일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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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bridge Games